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odern Day Scenario 2 (문단 편집) === 유럽 === * '''[[유럽연합]](U06)☆''': 시나리오 시작 시 지도 위에 나타나지 않는 유령 국가이며, 진영의 맹주국을 맡고 있을 뿐, 사실상 [[공기(은어)|공기]]. 아주 적은 이벤트나 맹주국이 해야 할 동맹 관련 외교를 제외하고는 하는 일이 없다. 그런데 만약 [[플레이어]]가 잡을 경우, 세계가 전율한다! [[벨기에]]로부터 [[브뤼셀]]을 할양받아 수도로 삼는 것을 시작으로, '''유럽연합 진영 가입국들을 차례 차례 합병'''[* [[유럽연합]]진영에 가입되어 있어야 하고, 해당국에 통합 여부를 국민 투표로 묻는 이벤트에서 찬성이 선택되어야 한다.]하는데, 합병하는 국가의 장관진과 장성진을 가져온다! 군대는 흡수되지 않지만, 이벤트로 일부가 흡수된다. 만약, 당신이 DA로 유럽연합 플레이한다면, 살포시 기술진 흡수 옵션을 ON 상태로 두고 합병하자. [[프랑스]], [[독일]], [[이탈리아]] 등의 간지 기술진들을 흡수할 수 있다! 단, 러시아와 카프카스 3국은 합병할 수 없다. 또, 포르투갈을 합병하면 카보베르데가 국민지역으로 추가된다. * '''[[영국]](ENG)★''': 미영연합 소속이지만 유럽연합 통합 이벤트가 존재한다. 유일하게 '기동전' 교리를 선택한 국가. * '''[[프랑스]](FRA)★''': 유럽의 몸빵을 책임진다, 유럽의 육군강국 프랑스! * '''[[독일]](GER)''': 유럽 내에서 최고의 IC를 자랑하며 육군력과 해군력이 상당하다. 시작할 때 육군력은 역시 덕국답게 기갑부대로 떡칠되어 있다. 덕분에 기갑부대를 잘 이용해서 공략하는 것이 가능. 다만 육군력과 해군력에 비해 공군력이 부족하므로 공군을 보충하도록 하자. * '''[[이탈리아]](ITA)''': 바닐라 만큼의 존재감은 없지만 '''일단은''' 강국이다. --''[[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]] 같은 [[도시전설]] 따윈 신경쓰지 마라'''-- * [[에스파냐]]: 꽤 괜찮은 나라. 바스크-카탈루냐 연합의 독립 이벤트가 있지만 순살해버린다. * ~~[[포르투갈]]~~: 그냥 공기. * ~~[[스위스]]~~: 스위스가 공기 아닌 모드는 거의 없다. 유럽연합 속에 홀로 둘러싸여 있어 전쟁은 거의 꿈도 못 꾼다. 거기다 무장 중립국이라 오스트리아도 바를 수 있는 현실과는 달리 군대 하나 없는 비무장 중립국이다(…) 1.3부터는 수정된다고는 하지만(…) 어쨌든 확장할 길 따윈 없으니 잠이나 자자. * [[폴란드]](POL): 동유럽의 깡패답게(…) 나름대로 괜찮다. 바로 옆의 독일 러시아와의 국력이 넘사벽인 게 문제지만(…) 러시아가 벨로루시를 먹었을 경우 유럽연합의 방파제가 된다. 공업력도 나름 준수한 편. 스페인보다 조금 부족한 정도다. * [[오스트리아]]: 독일-오스트리아 합병 이벤트 그런 건 없다. * [[헝가리]](HUN): * [[체코]](CZE): * ~~[[슬로바키아]]~~: * ~~[[슬로베니아]]~~: 구 유고 국가들 중 경제력이 좋아서 작은 영토에도 불구하고 기본 IC는 3이나 되고, 유럽연합에 가입해 있다..지만 공기. * ~~[[세르비아]]~~: 정정이 불안한 구 유고 국가들은 EU에 가입하지 않는다. 그나마 구 유고 국가들 중 가장 커서 주변의 비유럽연합 국가들을 먹으며 확장해서 터키와도 싸워볼 수 있…을까? * ~~[[유고슬라비아]]~~: 구 유고 국가들을 완전히 점령 중일 때 독립시킬수 있는 국가다 체코슬로바키아와 동독만 어떻게든 구현할수 있다면 냉전판도도 가능할 텐데 그 두 국가가 없어서 냉전판도는 어렵다, * ~~[[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]]~~: * ~~[[알바니아]]~~: 국토가 [[벙커]]로 도배된 것이 구현되어(…) 요새 5,7등급이 설치되어 있다. 상륙전으로는 먹기 힘들어진 나라. * [[그리스]]: 주변국들 중 기본 IC가 10으로 좋은 편..이지만 옆나라 터키는 20이다. 팽창하고 싶다면 주변의 비유럽연합 소국들 및 키프로스를 빨리 해치워 터키 이상의 IC를 만든 뒤 일단 아프리카로 진출하자. 터키는 미국이 독립보장을 걸어 건드리기 껄끄럽다. * [[불가리아]](BUL): 기본 IC가 그리스의 반이다. 유럽연합 가입 이벤트가 있다. * [[루마니아]](ROM): 기본 IC는 8. 초반에 독재주의로 한 칸 움직이면 선전포고할 수 있다. 이걸 이용해 유럽연합에 가입하기 전까지 독립보장이 없는 구 유고 국가들과 알바니아를 재빨리 합병하는 식의 플레이도 가능. 전부 먹으면 기본 IC가 22가 되지만 불만도가 너무 높아진다. 유럽연합 가입 이벤트가 있다. * [[몰도바]]: 바로 옆에서 루마니아가 [[매의 눈]]을 치켜뜨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. 몰도바 전토가 루마니아의 국민지역이기 때문. * [[덴마크]](DEN): [[유럽연합]]이 [[러시아]]의 북해 진출을 막는 관문. * ~~[[노르웨이]](NOR)~~: 유럽연합과 러시아가 전쟁을 하게 될 경우 러시아군 일부가 이쪽으로 이동하지만, 그놈의 지형 때문에 가짜 전쟁을 한다. 국력에 비해 선방하는 나라. 외계인과 싸울 때도 잘 버틴다. 만약 스웨덴이 유럽연합 소속이라면 노르웨이가 무르만스크를 털어먹는 것을 볼 수도 있다. * --역설국--[[스웨덴]](SWE): 그럭저럭이다. 일단 독립보장 없는 옆의 핀란드부터 먹자. * ~~[[핀란드]](FIN)~~: [[노키아]]말고는 기억나는 게 없지, v 1.6 beta부터는 러시아가 때리지, 바닐라의 간지 군대도 없지. * '''[[러시아]](RUS)★''': 얌전히 지내자. 그런데 상하이조약이 아니라 미영연합에 가입하는 방법도 있다! 이벤트로 상하이조약에 가입해도 얼마 안 가 탈퇴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, 이는 같은 상하이조약 가입국 중 북한과 관계도가 너무 낮기 때문이다. 이벤트로 np추가가 되고 공산당이 집권하게 되면 소비에트 연방이 되기도 한다(소련이 되면 기술 개발하던게 안되므로 개발취소를 권장, 장성진은 소련되기전 세이브하고 소련의 부활띄우는게 좋다.). * ~~발트 3국~~: 공기. 러시아의 셔틀. * [[벨라루스]]: 이벤트로 러시아에 합병된다. 누가 먼저 먹느냐를 두고 [[유럽연합]]과 [[러시아]]의 눈치싸움이 벌어지는 동네. * [[조지아]]: 러시아에게 얻어 터지고 땅까지 뜯긴다. 세계대전이 발발하는 동네 중 하나. * ~~[[아르메니아]]~~: 터키와 불가침조약을 맺고 있는데, 터키 플레이어라면 깨고 쳐들어가자. 아르메니아는 먹어도 러시아와 국경이 닿지 않는다. * ~~[[아제르바이잔]]~~: 바쿠 유전은 바닐라의 포스를 보여주지 못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